새 주민들 영입하라고 해서 마일티켓 이용해서 마일섬을 돌았다. 헛! 그런데 첫번째부터 뽀야미 등장! 뽀야미 인기 많은 주민이던데.. 말도 참 이쁘게 하고 생긴것도 귀엽다. 보자마자 바로 데리고 옴. ㅋㅋ 그리고 강아지 친구 로빈도 데리고 왔다. 나름 귀엽길래..ㅋㅋ 박물관 완공 기념식. 카로틴도 데리고왔다. 말은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하지만 그래도 저 이마 위에 노란별이 나름 귀여워섴ㅋㅋ.. 주민들이 뭔가 좀 귀염뽀짝한 애들만 있었으면 좋겠음. 허름한 텐트의 안내소가 그럴싸한 건물로 완공되었다. 여기까진 아주 일사천리네. ㅋㅋ 한나 노래부르는 거 졸귀.♡ 미세하지만 살짝 살짝 발 옮기는 율동이 킬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