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도어 쪽에 스크래치 방지하려고 가죽 도어커버를 사서 붙이기로 했다. 마침 날씨가 조금 풀려서 오들오들 떨면서 붙이지않아도 되서 천만다행이었다.ㅋ 앞쪽 도어 2개. 뒤쪽 도어 2개. 일단은 이렇게만 사봤는데 한번 해보고 괜찮으면 다른 곳에 붙여보려고한다. 새차라서 비닐이 아직...ㅋㅋ 이제 저거 떼고 얼른 이거 붙여야지. 완전히 붙이기 전에 오차는 없는지 대봤다. 따로 재단할 필요는 없어보인다. 혹시 몰라 가위도 가져왔는데.. 과연 쓸 일이 있으려나ㅋ 앞쪽 도어 양쪽 다 완성! 오.. 깔끔하니 참 맘에 든다.😍 색도 원래 시트색이랑 잘 맞네. 완전 찰떡인듯. 이제 뒤쪽 도어 붙일 차례다. (feat.동생 손) 제대로 안맞으면 붙였다 떼었다 붙였다 떼었다 하느라고 시간도 많이 잡아먹을줄 알았는데 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