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찡도 이렇게 웃으면 한없이 천진난만하고 귀엽다. (그런데 사채업자....) 엇 다 참가한 줄로만 알았던 기념식이 있었네? 마침 새 주민도 들어왔겠다, 참가할게! 엌ㅋㅋ 그런데 밖에는 비가 오고 있었네. 아무 생각없이 참가 수락해버림ㅋ 날이 화창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그래도 박수치고 좋단다...ㅋㅋ 우산도 쓰고 특히 땡땡이 무늬 우비 입은 애들 너무 귀엽다. 비 오는 날 폭죽 터트리기라....ㅋㅋ 다음에는 눈 오는 날 기념식을 거행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