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국수와 돈까스를 함께 먹을 수 있는 맛집이 있다고 해서찾아간 포천 이공국시 요즘은 자리마다 이렇게 태블릿이 달려있어서주문하기도 편하고 결제하기도 편하다 메뉴는 비빔국수냐 돈까스냐 고민할 필요 없이세트 시키면 됨ㅋ 음식 주문하고 나올때까지잔치국수 하나 때려주고..ㅎㅎ 둘이 같이 세트메뉴라서돈까스도 미니사이즈,비빔국수도 미니사이즈일 줄 알았는데생각보다 양이 많다! 모닝빵도 이렇게 내어주시는데위에 설탕이 뿌려져 있어서 달달하니 맛있어 보였다저거 먹고 나면 배가 차서 돈까스랑 국수 다 못 먹을까 봐식후에 디저트(?)로 먹기로 함ㅋㅋ 캬! 비빔국수 비주얼 굳!(올여름은 너무 더워서 계속찬 냉면이랑 국수만 먹고 다니는 것 같네 ㅋㅋ)고명도 푸짐하니 좋다아삭아삭 씹히는 김치가 새콤하니 입맛을 돋운다한 입 딱 먹고..